3점 모두 실패, 10분 2득점 + 2리바운드

미국농구협회(NBA)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와 계약하고 서머리그에 참가 중인 이현중이 먼저 코트를 걸었습니다.

포틀랜드는 20일(한국시각)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파빌리온에서 열린 2024 NBA 서머리그 샬럿 호네츠와의 경기에서 68-84로 패했습니다.

오전 9시 57분에 출전한 이현중은 2득점 2리바운드를 기록했습니다. 세 번의 시도 모두 실패했습니다. 

이승엽은 9분 57초를 기록하며 2득점 2리바운드를 기록했습니다. 3점슛 3개를 던지면서 3점슛이 모두 실패했습니다.

이현중이 레이업슛을 성공시키며 자유투를 추가로 얻었지만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앞서 이현중은 서머리그 3경기에 결장했습니다. 토토사이트

서머리그에서 2승 2패를 기록 중인 포틀랜드는 22일 휴스턴 로케츠와 서머리그 5차전을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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